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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여성 간부 신도 동성간 성폭행 사건 파장.
추악한 JMS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간부 동선간 성폭행 파장.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78)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가 파장을 일으키며 곳곳에서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 신도의 충격적인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잼뱅TV'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인 정명석 총재에 대한 실체 고발이 이 어지고 있다. 모자이크 처리된 여성 A씨는 JMS 신도였다가 지난해 탈퇴한 후, JMS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부 사실들을 공개하며 JMS를 비판하고 있다. 여성신도는 JMS의 총재인 정명석 총재가 자신이 "예수님을 깨닫고 산속에서 70일간 금식 기도하고 수련을 거쳐서 사명 받 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이용해 신도들을 세뇌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어..
2023. 3. 18.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