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간 불륜 사태로 논란이 일어 유진우 의원의 의원직을 박탈한 전북 김제시의회가 유진우와 함께 고미정 의원도 제명 조처했습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2/2020072203318.html

 

유진우 "내가 스토커야? 너하고 나하고 간통했지?"

 

 

고미정 "내가 꽃뱀입니까?"

 

 

유진우 "너는 내가 전국적으로 매장시킬 거야, 그만 만나자고 하니 네가 뭐라고 했느냐. 네가 무슨 자격으로 의회에 있느냐. 기자들 다 찍으세요 무슨 자격으로 여기 있어. 할 말 있으면 해"

 

"항간에 떠돌던 소문은 모두 사실이다...... 사퇴로 책임지겠다"

 

"고미정 의원 측에서 나를 내연관계가 아닌 일방적인 스토커로 몰고 있어 억울해서 사실을 밝힌다..... (고미정으로부터 전화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당신을 사랑 하겠다라는 등의 구애 편지를 받았다"

 

"(고미정) 남편에게 발각된 뒤 남편에게 폭행과 사퇴압력을 받아 우울증을 겪게 됐다"

 

 

고미정 "아이 아빠한테 먼저 칼을 휘둘러 머리를 열두 바늘 꿰메지 않았느냐"

 

 

 

현재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도 성폭력 의혹으로 공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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