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190억 투자해서 30년간 운영하던 두리랜드는 190억중 150억 가량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무료로 운영하다가 입장료를 받으니까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국민성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두리랜드 재개장 임채무 "그저 모든 사람 즐거웠으면"

두리랜드 재개장 임채무 "그저 모든 사람 즐거웠으면", 뉴스

www.hankyung.com

 

이 전에 이시언이 우한폐렴 기부금 100만원 냈다고 욕하던 정신 나간놈들이 정말 현재 한국 국민성을 대표하는 걸까요?

 

 

대기업이나 스포츠나 연예인으로 거부가 된 사람이 왜 기부를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한테 기부라는 걸 해보기는 했는지 궁금합니다.

 

 

어쨌던 두리랜드 재개장한 임채무 정말 대단한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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