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또 주모 찾는 국뽕 글입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MLB가 늦춰졌습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들은 스포츠에 열광합니다만 MLB가 늦춰졌으니,
KBO 보면서도 흐믓하게 웃었답니다.
이거 보기 전까지 라이브 스포츠 중계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깨닫지 못했다는군요.
울 것까지야...
제가 걱정하는 것은 삼성 브랜드 이미지 한 순간에 무너질지도..
우리나라 뉴스들 미국 ESPN이 KBO 판권 사간 것 하나로 너무 국뽕 들이키지 말고 좀 적당히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