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은 박주신의 귀국 소식을 접하고 나서
병역비리 문제로 재판까지 가게된 박주신 병역비리 사건은 법원 소환에 불응하면서 재판이 중지되어 있음으로 이 기회에 자진출두하여 밝히는 게 박원순이 유서에 말한 정직과 성실이라는 가문의 유산이라는 유지를 받들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추미애 아들 문제가 대두되었지만 언론에서 다루지 않으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고,
또 국회의원이 아닌 이상 박주신 병역비리 재판 역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된 사건은 공군에 입대하고 불과 나흘 만에 귀가 조치 되었고 재검에서 추간판탈출증으로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하여 추간판탈출증 환자가 할 수 없는 행동 등을 이유로 의혹이 제기 되었고
이에 대하여 박주신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검을 통해 추간판탈출증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검자가 박주신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함으로 재판까지가게 된 사건입니다.
법원은 판단을 위하여 박주신의 소환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재판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뉴데일리 기사만 인용하는 이유는 다른 신문사나 방송에서는 다루지 않고있어 찾을 수 있는 기사가 저기밖에 없어서 입니다.
법 앞의 평등이란 거지든 부자든 재벌이든 정치인이든 똑같은 법의 심판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형법과 군법은 정치인 아들이라고 해서 달리적용될 것은 아님으로,
당당하다면 재판에 임하여 소명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