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예수가 런닝맨을 접수했습니다.

 

솔직히 억지웃음을 이끌어내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 TV 예능을 보던 사람들이

 

유튜브로 많이 넘어갔습니다.

 

거기다가 운동계의 대머리 예수는 추앙의 대상입니다.

 

 

 

 

빡저씨는 민머리 극장 헬창의 삶으로 일반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만,

 

실상 오래전부터 운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예수와 같은 존재입니다.

 

안 보신 분들이 있으시단면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빡빡이 아저씨 김계란에 대해서만 해도 쓸 게 넘쳐나지만 마음에 든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해야되서

 

직접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릇 김계란 빡빡이 아저씨 말고도, 진짜 실력과 지식이 있는 인재들이 많고,

 

PD 등의 잇김이 작용하지 않는 순수 창작 크리에디터들이 포진하고 있고,

 

또 방송사들의 횡포(?)에 적응하지 못한 개그맨들부터 연예인들도 각자 자기 채널을 만들어 운영중에 있습니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103102450

 

 

시미켄도 있습니다. 그 시미켄 맞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유튜브의 인기는 더욱 더 올라갈 것같습니다.

 

 

 

안 올라갈 수가 없겠죠?

 

 

빡빡이 아저씨 김계란에 대한 김종국의 충성처럼

 

시미켄에게 충성합시다 올챙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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