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중은 상호 총영사관 폐쇄 등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틱톡에 대한 사용금지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의문의 씨앗에 대한 이슈가 새로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2602253224474

 

미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주, 유타주, 버지니아, 아리조나주 등에서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종자들을 담은 우편물이 배달되어 신고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발송된 이 우편물에는 보석류가 포함되어 있다라고 포장에 씌여있지만 내용물은 식물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한편 NHK에 따르면 일본에서도 전국에 주문한 적 없는 식물 씨앗이 배달왔다는 상담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112158240000

 

현재까지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 등 수천명의 사람들이 식물 씨앗 꾸러미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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