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브루셀라병 백신 생산공장의 부주의로 인하여 브루셀라병에 3천여 명이 걸렸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신을 확보하겠다라는 말을 흘리더니 슬그머니 중국이 개입할 여지를 주고,
시노팜 백신이 안전성도 좋다며 중국을 밀어주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안전성 근거가 인민일보 기사랍니다.
미국은 자국민 안전을 위하여 미국에서 승인되는 경우 미국 사용량 전량 확보를 목표하고 있는데, 저 좋은 백신을 미국에서는 왜 거론조차 하지 않고,
그 중국산 백신이라는 것은
무려 세계최초랍니다.
세계 7대 제약회사에서 전사적으로 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가장 강력한 백신후보였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사례 1건 발생으로 3 상중단 및 개발이 중단되었습니다.
각국은 가능성 있는 백신에 대하여 선주문 형태로 물량 확보를 위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최초 폴더블폰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 기술력이야말로 대단하다고 기사마다 나기도 했었습니다.
언론과 유튜브에 물량으로 갤럭시 폴더보다 낫다는 칭찬일색의 세기의 명작이었습니다.
영하 5도 이하에서는 사용하지 말라는 저런 걸 스마트폰이라고 파는데
과연 코로나 백신은 믿을만할까요?
초기 우한 폐렴이라 불렸던 코로나가 발생한 우한으로부터 9월 15일 항공노선이 재개되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역시 대만 사례에 주목했다. 지난 16일 자에서 FT는 "1월 26일 대만은 사실상 모든 중국 국적 시민의 입국을 금지한 첫 국가가 됐다"며 "사스의 교훈을 대만처럼 효과적으로 실제 행동에 옮긴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출처: 중앙일보] 외신 "대만·싱가포르는 성공적 방역, 한국은 속도 늦췄다"
어쨌든 이번 중국 백신 공장으로부터의 브루셀라병 감염으로 미루어 중국산 백신만은 막아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