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루나 코인 사태의 핵심 당사자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되었다. 24일 발표가 되었는데 이제 한국으로 압송해서 그에 상응하는 감옥살이만 남았다.

 

 

 

감옥살이를 한다고 하더라고 엄청난 변호인들을 돈으로 고용을 할것이며 결국 빼돌린 돈보다 적은 추징금을 받고 징역 쪼금 살다가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살게 될 테라 루나 코인 희대의 사기꾼 권도형 체포소식 일단 축하한다.

 

 

미국 법무

 

미국 법무부에서도 테라폼랩스 테라 루나 코인 스테이블코인 붕괴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에 전했다고 한다. 한 마디로 이제 전세계적 사기꾼이라는 것이다.

 

 

 

현재 검찰은 권 대표의 신병 확보를 위해 몬테네그로 당국과 신병 송환을 위한 절차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 사태는 암호화폐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손해를 본 금액만 수조원. 피해자만 수천 수만명이다.

 

테라 루나 스테이블코인사태는 당연한것

 

테라 루나 코인 사태의 악의축 권도형은 테라폼랩스라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창업자이자 대표로, 테라라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여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계속 존재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며 사기행각을 이어갔지만 테라사태가 발생하여 그의 역할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테라사태는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안정성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권 대표가 이끄는 테라폼랩스는 테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안정성 문제가 발생하여, 테라 스테이블코인의 가치가 급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로 인해 권 대표는 테라폼랩스와 함께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최근 권 대표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검찰은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의 내부 회계 문제, 테라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조작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이러한 사안들로 인해 테라사태는 암호화폐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에 따른 파장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악영향을 준것도 사실이니 그 피해가 사실 상당하다고 봐야한다. 이정도면 거의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표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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