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JMS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간부 동선간 성폭행 파장.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78)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가 파장을 일으키며 곳곳에서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 신도의 충격적인 추가 폭로가 나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잼뱅TV'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인 정명석 총재에 대한 실체 고발이 이

어지고 있다. 

 

17유튜브 채널 챔뱀tv에 출연한 jms 여성신도 현재는 탈퇴.

 

모자이크 처리된 여성 A씨는 JMS 신도였다가 지난해 탈퇴한 후, JMS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부 사실들을 공개하며 JMS를 비판하고 있다.

여성신도는 JMS의 총재인 정명석 총재가 자신이 "예수님을 깨닫고 산속에서 70일간 금식 기도하고 수련을 거쳐서 사명 받

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이용해 신도들을 세뇌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어서 JMS 여성 신도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과 눈으로 직접 본 일들만 말씀드리겠다”며 “여성들끼리, 그러니까 동성 간에 성행위를 하는 부분을 제가 직접 눈으로 봤고 외국인의 경우에는 그 수위가 너무 높아서 직접 보고서도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녀는 또한 신도들이 결국 정명석 총재를 예수님이후에 나타난 '재림주', '메시아'로 믿게 되는 상황에 놓여 있음을 밝혔다.

 

 

JMS 여성 신도의 증언에 따르면 JMS에서 일어나는 일부 사실들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신도들이 자신들이 정상적인 교회보다 더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JMS에서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와분석이 필요하지만, 이는 JMS와 관련된 일부 내부 사항을 공개함으로써 JMS를비판하거나 책임을 묻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JMS 교회 출신인 여성 신도 교회 내부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 폭로

 

이 사진은 사건과 관계없음.

 

A씨는 JMS 교회 내부에서 여성 지도자들이 동성 간 스킨십을 포함한 성적 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를 “세뇌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보고, 직접 당하면서도 함부로 말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한 JMS 교회에서는 여성 간부 지도자들이 결혼할 수 없기 때문에 욕구를 여성 신도들에게 풀게 된다며, 이에 따라

어린 여성 신도들이 스킨십 그 이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정명석의 선택을 받은 여성들이 결혼하지 못하므로 성적 욕구를 풀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A씨는 “나는

신이다” 사건과 관련하여 정명석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여성들은 지금도 피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어린 나이에 입교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추찹한 성행위를 하더라도 이는 “메시아가 하는 거니까 당연하

다”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명석 씨를 중심으로 한 성범죄 및 동성간 성폭행 사건

이에 따라, 이번에는 피해 여성 A씨가 정명석씨의 여성 간부 지위를 이용해 피해를 받았다는 증언을 했다. A씨는 또한, 정명석 씨를 따르는 여성 간부 중 일부가 피해 여성에 대해 2차 가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는 최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일부

지적이 있었던 JMS 성범죄에 대한 묘사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실제로는 다루지 못한 것들이 많았으며, 성 착취나 성 학대와 같은 심각한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팀도

촬영을 한번 갔다 오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일주일 동안 앓아눕은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정명석 씨를 중심으로 한 성범죄 사건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피해 여성 A씨가 정명석

씨의 여성 간부 지위를 이용해 피해를 받았다는 증언을 했다.

 

 

 

A씨는 또한, 정명석 씨를 따르는 여성 간부 중 일부가 피해 여성에 대해 2차 가해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는 최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일부

지적이 있었던 JMS 성범죄에 대한 묘사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실제로는 다루지 못한 것들이 많았으며, 성 착취나 성 학대와 같은 심각한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팀도

촬영을 한번 갔다 오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일주일 동안 앓아눕은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이러한 일들이 JMS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그 안에서는 그게 잘못된 건지 모르는 신도들이 많다며 경계를

했다. 관련 기관이나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Same-sex sexual assault on a female executive of the Ugly JMS Christian Gospel Mission.

A documentary accusing JMS (Christian Gospel Mission) president (78) of the truth has caused a stir, and related information has been pouring in from various places.

In the middle, a shocking additional revelation by a female believer came out.


In the video released on the YouTube channel "Jambang TV" on the 16th, a substantive accusation was filed against President Chung Myung-seok, president of JMS (Christian Gospel Mission).

It's getting better. Mosaicized woman A was a member of JMS, but after leaving last year, she revealed some of the facts inside JMS.

He is criticizing JMS. For women's believers, President Chung Myung-seok, the president of JMS, said, "After realizing Jesus, I fasted in the mountains for 70 days and received a mission after training.

He claimed that he was using it to brainwash the believers. She also said that the believers eventually Jesus Christ President Chung Myung-seok.

It was revealed that he was in a situation where he was believed to be the "Jaerimju" and "Messiah" that appeared later.


According to the testimony of the JMS female congregation, some of the facts that happen in JMS are not disclosed to the outside world, and the congregation believes that they are normal.

It is pointed out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cannot come out of JMS because they think it is superior to the episode.


Further investigation and analysis are needed for these claims, but this is because of the disclosure of some internal matters related to the JMS.

It is expected to be of some help in criticizing or holding people accountable. A, a former member of the JMS Church, revealed shocking things happening inside the church. Mr. A said that inside the JMS church, female leaders

He said he witnessed sexual acts, including physical contact between the same sexes, adding, "Because I was brainwashed, I saw such a process and was directly attacked."

"I couldn't say it without thinking," he claimed.

A also said that in the JMS church, female executive leaders cannot marry, so they release their desires to female believers, accordingly.

It was revealed that young female believers sometimes suffer more than physical contact. In this situation, women who were chosen by Jung Myung-seok cannot marry, so they will relieve their sexual desires.

 

Mr. A also said, "I'm going to the he women who were gaslighted by Jung Myung-seok in connection with the "God" incident are still unaware of the damage.

 

 

 

He explained that most of them entered school at a young age. Even if you're sexually harassing someone, it's like, "Of course, it's Messiah.

C," he added, "is accepted. Interest in the sex crime case centered on Jung Myung-seok is continuing. Accordingly, this time, victim A is Jeong Myung-seok. She testified that she was harmed by using her female executive status.

A also said that some of the female executives following Jung Myung-seok have committed secondary harm to the victim.

 

Meanwhile, producer Cho Sung-hyun, who directed the Netflix documentary "I am God," recently appeared on MBC radio

"Kim Jong-bae's Attention."  He explained the criticism that the description of JMS sex crimes, which had been pointed

out, was sensational.


He said there were many things he could not actually deal with, and there were many serious things such as sexual

exploitation and sexual abuse. Also, his team. He said he was traumatized and had been sick for a week while filming.


Interest in the sex crime case centered on Jung Myung-seok is continuing. Accordingly, this time, victim A is Jeong

Myung-seok. She testified that she was harmed by using her female executive status.

 

 

 

>A also said that some of the female executives following Jung Myung-seok have committed secondary harm to the victim.


Meanwhile, producer Cho Sung-hyun, who directed the Netflix documentary "I am God," recently appeared on MBC radio "Kim Jong-bae's Attention." He explained the criticism that the description of JMS sex crimes, which had been pointed out, was sensational.


He said there were many things he could not actually deal with, and there were many serious things such as sexual

exploitation and sexual abuse. Also, his team. He said he was traumatized and had been sick for a week while filming.

 

 

 

Mr. A warned that these things are happening inside the JMS Church, but there are many believers who don't know if it's wrong. We did. The relevant agencies or authorities should actively respond to confirm the facts and do their best to support the victims.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