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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정명석 JMS 엑소더스 김도형 교수와 조성형감독 사이비종교를 파헤치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목숨을 걸고 파헤쳐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해 준것에 대해 큰 감사를 전합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의 조성현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대해 "사이비 종교 신자들을 탈교시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이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이러한 종교의 위험성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성 우려가 있지만, 충격적인 장면을 감추지 않고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조 PD는 논란을 감수하고서라도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던 사이비 종교 피해자 가족의 숙제와 사명감이었습니다. 위의 참혹한 사진은 JMS에서 김도형 교수를 찾지 못해 그의 아버지를 무..
2023. 3. 13.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