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매니저 사건이 터졌습니다. 김우중이 TV조선 미스터트롯 경연에 참여하기 전부터 한 형제처럼 지원해왔는데 협박으로 몰아가며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면서,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정말 협박을 했다고 했는지 본인이 직접말한건지 물어보고 싶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사의 주장은 먼저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모씨 측에 연락을 취해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만남 요청을 무시한채 지속적인 흠집잡기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회사 측에서는 어떠한 대화나 합의 없이 민형사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팬클럽 회원들도 약 3,000만원을 모아 법무법인 동인을 통해 고소에 나서기로 했으며 우선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권 모씨 측은 김호중의 직접 사과를 통하여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싶다며 고소를 한다면 맞고소를 해야하지 않겠냐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매니저 측에서는 김호중이 50대 재력가 여성 B씨를 통해 병역 면제를 시도했으며, 지난해 11월 말 병원 응급실에 도착 하루 입원하는 방식으로 군입대를 연기했다고 주장, 회사측은 발목 부상 등으로 합당한 사유와 절차를 통해 군입대 연기가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이순재, 신현준에 이어지는 구두계약과 일방의 주장과 정황증거만이 존재하는 또다른 시끄러운 싸움이 발생했습니다.

 

 

 

신현준 전 매니저, 갑질 피해 주장

이번에는 신현준 전 매니저의 갑질 피해 주장이 나왔습니다. 20년간 헌신했고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2년 간 월급 60만원이었다라고 주장하며 신현준 어미니의 시중까지 들어야 했다라고 주장했��

yena-sisacontainer.tistory.com

 

정말 옳은 매니저와 연예인이 만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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